▲두 아들과 2008년에 데려온 아들까지 세 아들을 키우는 재미가 크다는 강희동·김경숙 부부.
[칭찬! 고래도 춤춘다](60)삼다김치 박옥자 사장
[칭찬! 고래도 춤춘다](59)혜정원장애인직업재활…
[칭찬! 고래도 춤춘다](58)김미옥씨의 더불어 사…
[칭찬! 고래도 춤춘다](57)제주어린이집 송은실 …
[칭찬! 고래도 춤춘다](55)한숙희씨
[칭찬! 고래도 춤춘다](54)박주현·신연숙씨 부부
[칭찬! 고래도 춤춘다](53)사회복지사 고민철씨
[칭찬! 고래도 춤춘다](52)문상섭·유정순 부부
[칭찬! 고래도 춤춘다](51)위탁부모 강희동·김경…
[칭찬! 고래도 춤춘다](50)위탁모 송명진씨의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