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식 "4·3 계승 기회"
  • 입력 : 2014. 04.03(목) 00:00
  • 현영종 기자 yjhyeon@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양창식 예비후보는 '제주4·3희생자추념일'을 맞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진행되는 첫 추념일이 4·3사건이 전하는 화해·상생·평화 등 미래지향적 가치를 계승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는 "제주4·3희생자추념일은 4·3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제주의 역사를 배우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86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