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절강성 영파시 초보산 오주탑에서 바라본 영파항. 고대부터 제주도와 한반도, 일본 등지와 활발한 교류의 거점이자 무역항 이었던 영파항은 오늘날 많은 선박이 끊임없이 오가는 거대한 물류기지로 변했다. 절강성 영파시=이윤형기자
"제주살이 3년차 인생 2막 잘 꾸려갈게요" [제주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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