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중문해수욕장
  • 입력 : 2014. 08.11(월) 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여름 휴가철 절정기라 할 수 있는 8월 임에도 불구하고 주말마다 찾아오는 태풍과 잇따른 비날씨 등으로 인해 도내 해수욕장에 피서객과 관광객들이 발길이 줄어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10일 중문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678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