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에서 개막한 '하정웅 컬렉션-사람을 향하다' 전시실을 찾은 하정웅씨는 자신이 기증한 1만여점의 미술품은 미술관 소장이 아닌 국민 모두의 재산이라고 강조했다. 진선희기자
'수천만원 받고 마을 어업권 불법 임대' 어촌계장들 적발
문대림 의원 "제주시 쪼개기 방지법 발의 시점 아쉽다"
[부고] 정찬식 전 제주자치도체육회 기획경영본부장 별세
길고양이 수술 사진 '복붙' 세금 수천만원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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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쉬오름'인가, '달랑쉬오름'인가 ?
[현장] 교통표지판·단속카메라 제한속도 제각각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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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행각 벌이는 자들과 함께할 수 없다"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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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人터뷰]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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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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