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가 고향인 이나연씨는 타향살이를 접고 14년만에 제주에 정착했다. 그는 자신을 "제2의 제주 이주민"이라고 했다.
제주서 로또 1등 나왔다… 당첨금 22억
[종합] 19세 '제주의 딸' 오예진 올림픽 금빛과녁 명중 '쾌거'
제주 버스 노선 개편 불만 폭발에 대책 '부랴부랴 '
제주 쿠팡물류센터 노동자 사망… 고용노동부 조사 착수
"제주 기초자치단체 설치 건의"… 11월 주민투표 치를까
제주도교육청 9급 공무원 37명 합격… 40대도 1명
'토트넘 입단' 양민혁 제주가 낳은 또 하나의 축구 스타
민선 8기 전·후반기 교체시기 대형공사 집중 왜?
"빗길에 미끄러져" 제주 조천읍서 가로등 추돌사고
516도로 제주힐CC에 '초원의바람정원'사업 추진
제주 이야기 맛깔나게 들려주고 싶은 통역사 [제…
[2024 제주愛빠지다] (4)사진 찍고 케이크 만드는 …
[2024 제주愛 빠지다] (2)레슬리 허토우·이경미 부…
[2024 제주愛 빠지다] (1)최영열 베이비리프 캠프 …
[2023 제주愛 빠지다] (25)감귤농사 짓는 정은정씨
[2023 제주愛빠지다] (24) 공방 ‘낯선 제주’ 강민…
[2023 제주愛 빠지다] (23)행사대행사 대표 전백수 …
[2023 제주愛 빠지다] (22)‘제주자하연' 김희용 대…
[2023 제주愛 빠지다] (21) '로컬 파인더' 안주희 씨
[2023 제주愛 빠지다] (20) 미디어아티스트 배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