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영주문학회 '영주문학' 5호

[책세상] 영주문학회 '영주문학' 5호
  • 입력 : 2017. 01.13(금) 00:00
  •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영주문학회가 동인지 '영주문학' 2016 제5호를 펴냈다.

이번호는 초대작가로 정승열의 '실패한 한국 외교', 김광진의 '자연에 순응하는 행복한 삶', 전효남의 '노을'·'할머니의 소원', 강방영의 '오늘 같은 날은'·'흐르는 계절', 김영기의 '엄마의 바다'·'엄마는 모른대요', 문희주의 '러시아 연해주 지역 리서치와 발전적 제안'을 소개한다.

영주시단은 김철호, 박명희, 변재천, 양태영, 오승환, 오정선, 이종억, 이홍식, 고문현 회원의 작품을 실었다. 영주시필은 강만구, 강명수, 김계홍, 김철호, 문명숙, 박수선, 오정선, 이승학, 이홍식, 현근식 회원의 작품을 담았다.

김철호 영주문학회장은 5호를 펴내면서 "문학은 세인들에게 아름다운 정서를 안겨주며, 평안과 치유의 사랑을 베풀어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영주문학회. 1만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9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