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미술대전 최창식·변인구 특선

대한민국미술대전 최창식·변인구 특선
  • 입력 : 2017. 07.05(수) 00:00
  •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36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최창식(사진 왼쪽)·변인구(사진 오른쪽)씨가 특선을 수상했다.

한국미술협회 주최로 지난달 열린 대회에서 서예 한문 부문 특선을 수상한 최창식씨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1회, 연속 3회 특선을 수상하며 초대작가로 선정됐다. 최씨는 소전 손재형 선생의 외손자로 그동안 각종 공모전 초대작가, 심사위원을 지내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변인구씨는 최씨의 제자로 이번에 나란히 특선 수상자로 뽑히는 기쁨을 안았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55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