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시공으로 건설업 발전 기여"


▶서진종합건설(주)=25일 창립 26주년을 맞는 서진종합건설(주)(대표 김양옥·사진)은 고품질 완벽시공을 토대로 도내 주거문화 및 건설업 발전에 기여하는 일반건설업체로 성장해오고 있다. 현재 연화산 유원지 정비 사업, 급유 지원반 시설공사를 수행하며 신뢰를 쌓고 있다.

김양옥 대표는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책임 시공과 품질·내실 경영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 745-0134.





"도내 교육 문화 사업에 앞장"


▶빈에듀컬처=27일 개원 11주년을 맞는 빈에듀컬처(대표 장빈·사진)는 도내 최초 제주CS서비스교육원을 설립하는 등 교육문화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3500여 명의 서비스 강사와 스피치 지도사, 이미지 컨설턴트, 병원 코디네이터를 배출하고 9500여 회의 기업특강을 실시했다.

장빈 대표는 "글로벌 변화의식과 교육·문화예술 창조에 앞장서고, 수많은 청중들과 가슴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713-1070.





"축적된 기술력으로 내실 성장"


▶벽강종합건설(주)=오는 28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벽강종합건설(주)(대표 이시복·사진)은 일반건설업체로서 그동안 쌓은 기술력으로 현재 오라이동 벽강하이본빌 5차 신축공사, 아라일동 벽강하이본빌 6차 신축공사, 제주환경순환센터 조성공사(공동도급)를 맡아 공사중이다.

이시복 대표는 "성실 시공과 하자없는 고품질 시공으로 더욱 신뢰받는 건설·환경문화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744-8000.





"고품질 유류 안정적 공급 주력"


▶삼화석유(주)=오는 10월 1일 창립 65주년을 맞는 삼화석유(주)(대표 홍성준·사진)는 도내에 석유제품을 공급하는 업계 선두주자로 고품질 유류의 안정적인 유통에 주력, 더욱 신뢰받는 에너지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홍성준 대표는 "60여년 도민과 함께해 온 향토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도민을 위한 원활한 에너지 공급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도 꾸준히 실천해 제주 대표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741-2131.







"종합문화재 수리업 분야 명성"


▶대원종합건설(주)=오는 10월 1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대원종합건설(주)(대표 김택주·사진)은 각종 토건공사를 비롯해 종합문화재수리업 분야에서 내실을 쌓으면서 성실 시공으로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또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매립시설) 조성사업과 조천진성 보수정비공사, 성읍민속마을 노후성곽 복원정비사업 등을 수주해 시공하고 있다.

김택주 대표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건설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 712-0003. 문미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