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도 전역에 폭설이 내려 대부분의 도로가 결빙된 가운데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결행·지연 구간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통보되지 않아 도민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강경민기자
제13호 태풍 '버빙카' 북상.. 추석 연휴 영향주나
김한규 동·서 제주시 반대.. 제주형 행정체제 '진통' 예고
제주대학교 교내 철거 공사 중 또 노동자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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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찾아 제주서 인천까지 날아간 임신부 "위기 넘겼다"
제주공항 도로 주행하던 전기차 택시 화재
개발공사·테크노파크 등 제주 공공기관 6곳 직원 19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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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가 돌아온다" 기대 속 우려도 공존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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