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혜석(27)·고혜욱(24) 형제는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면서 다양한 기업을 유치해 도전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아지길 바랬다.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제주도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 민간보조금 특정감사
"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