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삼 "특화된 방과 후 수업으로 아이들 꿈 키울 것"

오영삼 "특화된 방과 후 수업으로 아이들 꿈 키울 것"
  • 입력 : 2018. 05.01(화) 17:25
  • 조흥준기자 chj@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자유한국당 오영삼 제주도의원 예비후보(남원읍)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원읍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남원읍 주민들의 큰 걱정 중 하나가 교육문제"라며 "전문화된 강사가 교육하는 특화된 방과 후 수업 지원으로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평창 올림픽 여자 컬링팀의 신화가 방과 후 수업에서 시작됐으며, 몇 년 전까지 위미초등학교와 위미중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시행됐던 양궁도 대학교 진학하는 선수를 배출하는 등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전문 강사가 운영하는 특화화된 수업으로 아이들의 교육의 장을 확대시키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825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