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의 "거로마을·삼화단지 버스정보시스템 설치"

강성의 "거로마을·삼화단지 버스정보시스템 설치"
  • 입력 : 2018. 05.29(화) 17:39
  •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시 화북동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제주도의원 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거로마을과 삼화단지 버스정류장에 어둠을 밝히는 전등과 버스정보시스템을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강 후보는 "삼화1·2단지와 거로마을 버스정류장에는 버스정보시스템이 설치돼 있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특히 저녁이 되면 정류장 내부가 어두워 버스 시간표 보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강 후보는 "이에 따라 누구나, 어디든, 언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개선이 시급하다"며 "해당 버스정류장에 밝은 전등과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을 설치를 통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결과적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9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