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좌읍 송당의 저수지가 가뭄으로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가뭄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군부대에서 신병으로 입소해 훈련을 받던 방위병 6명이 일사병으로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농작물 가뭄피해가 날로 확산되는 가운데 당시 제주경찰서에서도 일선 농가에 대한급수지원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농협중앙회 M급 인사... 제주 출신 간부 2명 주요 보직 발탁
이영호·김철곤·조환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선정
탐나는전, 내년 1월 1일부터 9일까지 "전면 중단"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제주중 캡틴 미드필더 윤준서 다시 U-15 국가대표 발탁
박진경 미화 논란 추도비 옆에 세운 '바로 세운 진실'
[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1)유휴 공간의 변신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
제주 신혼부부 감소율 전국 최고... 평균소득은 최저
제주, 2025년 공익직불금 522억원 순차 지급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51)에필로그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50)신제주 변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9)제주4·3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8) 영등대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7)식목행사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6) 새섬과 새연교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5) 입학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4) 평화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3)제주성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2)제주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