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확한 감귤을 선과장에서 크기별로 분류하고 있다. 요즘은 비파괴선과기를 도입해 크기 뿐만 아니라 당도까지도 분류할 수 있다.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감귤을 수확하고 있다(위-과거, 아래-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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