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한 감귤을 선과장에서 크기별로 분류하고 있다. 요즘은 비파괴선과기를 도입해 크기 뿐만 아니라 당도까지도 분류할 수 있다.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과수원에서 농민들이 감귤을 수확하고 있다(위-과거, 아래-현재 모습).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51)에필로그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50)신제주 변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9)제주4·3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8) 영등대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7)식목행사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6) 새섬과 새연교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5) 입학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4) 평화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3)제주성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2)제주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