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열리는 히로사키·시라카미 애플마라톤에 참가할 제주 대표단이 12일 확정됐다. 주인공은(사진 왼쪽부터) 강한종(42·한라마라톤클럽), 오혜신(51·여·서귀포마라톤클럽), 진석형(42·한라마라톤클럽)씨다. 강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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