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회천동 봉개 쓰레기매립장. 현재 매립장에는 매립지인 거대한 구덩이가 3곳이 남아 있으며 이곳마저도 다음달 13일이면 완전 만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2년부터 쓰레기 반입이 시작된 봉개 매립장에 트럭이 쓰레기를 쏟아붓고 있다. 강희만 기자
1990년 봉개 매립장 조성 전 지역주민들이 생활환경오염 우려 등을 이유로 반대집회를 벌이고 있다. 강희만 기자
[현해남의 하루를 시작하며] 요소 엽면시비는 왕바보 농법
'고령화 심각' 제주 43개 읍면동 중 79%는 인구 자연감소
내년 시행 '지역별 도매가 차등제' 제주 전기료 오르나
'극장골' 제주Utd 강등권 탈출 분위기 반전 '성공'
제주 연동서 1t트럭 볼라드 추돌 단독 교통사고
"사업자에 끌려가는 제주? '미래비전 체크리스트' 어디 갔나"
"타이밍 놓친 제주 행정체제 개편… 다음 대책 안 보인다"
"나미비아 파견 대대적 홍보하더니… 3개월째 출발 못해"
[부미현의 백록담] 제주출신 서울대 의대 학장과 의료개혁
제주 전기차 충전율 80% 이하 제한 '없던일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51)에필로그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50)신제주 변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9)제주4·3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8) 영등대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7)식목행사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6) 새섬과 새연교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5) 입학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4) 평화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3)제주성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2)제주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