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앞두고 본보와 신년대담을 통해 새해 제주도정 방향과 제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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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임대료 부담"… 제주 '반값 아파트' 우려 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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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이 흘러간 김녕마을의 밭담·해안 따라 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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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상장 지원으로 제주에서 날개를 달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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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걸으며 온몸으로 가을을 맞이했어요"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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