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을 끝내고…
27일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해안에서 해녀들이 수확물을 등에 지고 뭍으로 나오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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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도요 무리의 화려한 군무
쌀쌀한 날씨 속 관광객들
파도가 반가운 서퍼들
김매기 한창인 농촌
11월 늦은 밤 제주시 밝힌 불빛
조랑말이 신기한 관광객
파래에 뒤덮인 해안가
양배추 수확하는 농촌
1만8000년 전 시간을 거슬러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