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회 제주국제관악제가 1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주아트센터와 문예회관 등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팀만 무대에 오르고 유튜브 채널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관악 연주를 만날 수 있다. 첫날 저녁 개막 공연에 앞서 이날 오후 3시부터 제주아트센터에서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의 최종 리허설이 이뤄지고 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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