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축산물 시험·검사기관 추가 지정

제주지역 축산물 시험·검사기관 추가 지정
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서 수행
  • 입력 : 2020. 08.17(월) 09:08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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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생명과학기술혁신센터(센터장 김세재)가 광주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축산물 시험·검사 기관으로 공식 지정(지정번호 76호)됐다고 14일 밝혔다.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이란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의해 원재료와 식육, 식용란, 식육가공품, 유가공품, 알가공품 등 관련 상품에 대한 품질검사를 위탁 수행하는 기관으로 지금까지는 도내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만 축산물 위생검사를 수행해왔다. 제주대는 "이번에 센터가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와 함께 지역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의 위생관리와 품질 향상 업무를 수행하게 됨으로써 축산물의 안전한 유통과 소비자 보호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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