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오름 비경에 취한 관광객
24일 제주시 한림읍 금악오름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제주 비경을 만끽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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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 폭우가 눈앞에서
북적거리는 용두암
파도 배경으로 ‘찰칵’
"야호 신난다"
물바다로 변한 도로
거북등처럼 갈라진 농경지
마늘 파종하는 농민들
더위야 물럿거라… 반달가슴곰의 물놀이
양산 쓴 관광객들
폭염엔 계곡이 최고! 돈내코 원앙폭포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