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저어새
겨울을 나기 위해 15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 철새도래지를 찾은 '겨울의 진객' 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호) 10여마리가 바위섬에서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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