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잠시 주춤했던 폭염특보가 다시 발효된 6일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으로 햇볕을 피하고 있다. 이날 제주지역 낮 최고기온은 32℃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지만 무더위는 다음 주 초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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