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빌레앙상블과 제주팝스오케스트라가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에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246개 프로그램이 접수됐고 이 중에서 280개가 지원 대상으로 뽑혔다.
전문예술법인 제주빌레앙상블은 일반형 음악분야 공모에서 이미지음악극 '애기바당'이 우수공연 작품에 올랐다. 2020 해비치아트페스티벌 쇼케이스 작품으로 선보였던 '애기바당'은 바다와 함께 호흡하고 바다를 품고 살아온 섬 여인의 삶을 제주빌레앙상블의 창작 음악에 영상기술, 무용, 내레이션을 더해 극화시켰다.

제주팝스오케스트라의 '파도의 생'.
제주팝스오케스트라는 일반형 다원예술 분야에서 이미지 음악극 '파도의 생'이 우수공연 작품에 포함됐다. 이 공연은 제주의 아픈 역사를 온몸으로 겪어내며 살다간 해녀 양의헌의 삶을 소재로 만들었다. 2020년 해녀문화 우수예술창작 지원사업 선정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