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근 개인전 '세 번째 달( The Third Moon)'이 문화공간 새탕라움(제주시 서사로5길 15-2)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씨위드가 제주 출신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스윗스윗피쉬앤룸스'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됐다. 지질, 정치, 지역 서사에 대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사진작업을 진행해온 박 작가는 이번에 밤바다에 떠있는 여러 개의 달을 한 화면에 담아낸 작품 등으로 잃어버린 감각을 환기시킨다.
지난 25일 시작된 전시로 이달 9일까지 계속된다. 관람 예약 전화 010-5412-6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