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박물관 로비 '당신이 아름답습니다'란 이름 아래 '올해의 기증 자료' 코너에서 전시되고 있는 기증품은 24점에 이른다. 향로(기증자 김건일, 이하 괄호안 기증자), 고문서(김익수), 갈치술(김용남), 놋주발(정창휴), 차롱(오성수), 지새시루(김성옥) 등이다.
앞서 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3월 옹기, 지렛대, 상여 등 제주인의 옛 생활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 203점을 기증받았다. 박물관은 "자료 기증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주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문의 710-7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