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동반한 비날씨가 이어진 16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앞바다에서 카이트서퍼들이 바람을 가르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강희만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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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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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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