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예문인화총연합회 제주작가상 고영진

제주서예문인화총연합회 제주작가상 고영진
6월 12~17일 문예회관 3개 전시실 연합전 앞두고 선정
원로작가상은 현익주… 서예문인화의 날은 코로나로 취소
  • 입력 : 2021. 06.07(월) 13:38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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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작가상 고영진 서예가(왼쪽)와 원로작가상 현익주 서예가.

제주특별자치도서예문인화총연합회가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 문예회관 3개 전시실 전체를 활용해 제16회 총연합전을 연다.

이번 서예문인화총연합전은 제주 유배인들의 시문이나 제주 풍광을 다룬 글로 꾸며진다. 김미형 회장을 비롯 회원 190여 명이 참여해 한문·한글 서예, 문인화, 서각, 전각 작품 등을 펼친다. 지난해 서예문인화총연합전 제주작가상을 수상한 좌경신 서예가의 부스전도 따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올해 서예문인화총연합회 제주작가상 수상자로 고영진, 원로작가상에 현익주 서예가를 각각 선정했다.

고영진 서예가는 세한대 미술대학원에서 서예를 전공했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 작가, 제주도서예가협회 이사장으로 있다. 제주도미술대전 서예 부문 대상 수상 경력도 지녔다. 현익주 서예가는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 작가로 제주도서예문인화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서예협회 이사 등을 지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 개막식과 작가상 시상식, 서예문인화의 날 행사는 따로 치르지 않는다.

제주도서예문인화총연합회는 2006년 7월 창립했다. 해마다 연합전을 개최하고 제주 유배인 추사 김정희의 서예술을 기리기 위한 서예문인화의 날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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