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여성 경찰서장으로 이름을 올린 김영옥(57·총경) 신임 제주서부경찰서장이 23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첫 여성 서장이라는 타이틀은 중요하지 않다. 경찰관의 역할과 책임에 집중할 뿐"이라고 밝혔다.
제주연구원 사회복지센터 직원 5억원 횡령 의혹
제주한림풍력 또 고발, 또 사후허가… 특혜 논란…
'소송 불평등' 민사 재판 처리 기간 제주가 가장 …
잇단 사고에도 제주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
제주서 80대 여성 차량에 깔려 사망
[현장] "초록불이여도 앞으로 갈 수가 없어요"
"한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반대한…
[속보] "국가중요시설 비행물체 출현시 대응 매…
"제주 제2공항 부지서 멸종위기 대흥란 발견"
제주서 창고화재 잇따라... 인명피해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