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상사화(相思花)
17일 제주시 한라수목원에 아름다운 상사화가 만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꽃이 필 때 잎이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피지 않아 서로 볼 수 없다고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상국기자
[이책] "오늘보다 조금 더 가벼워진 내일"을 …
[책세상] 한반도를 흔들어 깨운 '시대의 사상…
[책세상] 김윤숙 새 시집 '저 파랑을 너에게 …
[책세상] 정훈교 첫 디카시집 '이제, 저 멀리 …
[리빙] 여름철 맛있는 과일 고르기 ‘꿀팁’
[양기훈의 제주마을 백리백경.. 가름 따라, 풍…
백일해 대확산… 제주 인구당 발생률 전국 최고
"먹고 쉴 곳 없는데 손님 오겠나"… 원도심 상인들 호소
제주버스 8월 노선 개편 벌써부터 '삐그덕'... 민원 봇물
[열린마당] 타지키스탄 문화탐방
제주 쿠팡물류센터 노동자 사망... 고용노동부 조사 착수
자연휴식년제 제주 오름 재개방 언제 이뤄지나
제주지방 오늘 낮부터 남부·산지 중심 많은 비..최고 300㎜
제주 월동무 휴경지에 녹두 재배로 승부수
제주 버스 노선 개편 불만 폭발에 대책 '부랴부랴 '
제주 2030여성 73% "혼자 사는 것도 괜찮다"
국지성 폭우가 눈앞에서
북적거리는 용두암
폭포수로 더위 식히는 피서객들
파도 배경으로 ‘찰칵’
"야호 신난다"
물바다로 변한 도로
거북등처럼 갈라진 농경지
마늘 파종하는 농민들
더위야 물럿거라… 반달가슴곰의 물놀이
양산 쓴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