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서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파종을 마친 마늘과 양배추, 브로콜리 등의 막심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한 농경지에서 파종을 마친 마늘 씨앗이 빗물에 쓸려 바닥에 드러나 있는 모습. 강희만기자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인근 잇단 대형 개발사업에 '술렁'
기상청 빗나간 '비 날씨' 예보 제주 관광업계 '울상'
금모래해수욕장 대규모 준설공사로 소음에 수질 혼탁 '눈살'
[속보] 제주 구좌읍 문화재 표본 조사 현장 매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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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심 빗물 저류지가 맨발 걷기 명소로
우주항공청 프로그램장 제주출신 현성윤 임용
"몸이 풀리면 마음도 삶도 풀립니다" [당신삶]
"제주 시내권 도로 만들 때 '보도' 기준치보다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