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와 제주농협이 본격적인 감귤수확철을 맞아 22일 서귀포시 남원에서 인력지원 발대식을 갖고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한 유무상 인력 지원에 나선다. 사진=제주농협 제공
서귀포시축협 올해 마지막 가축시장 '전두 낙찰'…
'건설·부동산 부진' 작년 제주 법인기업 성장세 …
지난해 제주지역 육아휴직자 다시 늘었다
제주감협 박서정 과장보, 올해 농협 '연도맵시스…
주택사업경기전망 찬바람... 소비심리 개선
중문농협, 2025년 농산물마케팅대상 '대상' 수상
개관 5주년 드림타워, 도민 2200명 초청 이벤트
'300만 눈앞' 제주공항 국제선 이용객 증가세 지…
제주 신혼부부 감소율 전국 최고... 평균소득은 …
[기획]기술창업의 첫걸음, 제주창조경제혁신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