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서귀포시 안덕면 일원에서 개막한 '2021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전문가 탐방에 나선 탐방객들이 제주자연의 풍광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상국기자

10일 서귀포시 안덕면 일원에서 개막한 '2021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에서 해설사의 설명을 경청하는 탐방객들. 이상국기자

10일 서귀포시 안덕면 일원에서 개막한 '2021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에서 전용문 박사가 해설사에게 암석의 성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10일 서귀포시 안덕면 일원에서 개막한 '2021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에서 사계초 학부모회가 소라껍질화분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 탐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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