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 여러 주제의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그 시작을 체험전시 '마음 한 조각, 소망 한 줄'이 연다.
지난달 2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체험 기획전시는 박물관 제1전시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통공예 전시품 중 조각보와 괴불을 손수 제작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관람문화의 대중화로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전통공예는 자주 접할 수 있지만, 직접 제작하며 체험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박물관은 "이번 체험 기획전시를 통해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하는 경험을 제공해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 선조들의 공예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근함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체험 전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