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원배 제주지하수연구센터장, 김태윤 제주와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양덕순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오름 지명 해석 오류 부지기수… 언어·역사적 …
"잘못된 제주 오름 이름, 철저한 기초 조사로 바…
제주 지역소멸·경제위기 해법 이민정책 '방점'
신혼부부·출산가구 전세대출이자 최대 170만원 …
감귤박람회 기간 '제주형 치유농업포럼' 첫선
제주 시야 확보 힘든 읍면 지방도 위험도로·교…
마방목지 제주마 내일부터 월동준비 들어간다
우동기 위원장 "지방시대 엑스포, 행정체제개편…
이재승 교수 "4·3 정명, 피해자와 유족 입장도 중…
오영훈 지사 "2035년까지 아시아 최초로 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