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 제성마을회 관계자들이 23일 제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시청의 행정 폭거, 막가파식 무단 벌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상국기자
권재섭(88)씨가 기자회견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권 씨는 이날 "돌아가신 남편이 심은 나무를 이렇게 잘라버리는 경우가 어디있냐"며 "나무를 자른 것은 내 목을 자른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상국기자
태풍의 문 열렸나.. 제10호 '산산' 북상 중
[종합] 건설업자 뇌물수수 제주도청 간부공무원 구속 기소
[단독] 건설업자 뇌물수수 제주도청 간부공무원 구속 기소
'제주~서울 해저터널' 제주도내 공론화 시작되나
제주일중·중앙중 사상 첫 U-14 전국축구대회 우승 '쾌거'
추석맞이 제주 '탐나는전' 빅 이벤트 최대 14만원
제주도민들 "1년 후 고물가·집값 더 오른다" 전망
제주시내 폐업 여관에서 70대 노인 추정 백골 시신 발견
제주 제2공항·행정체제 개편 정부 결단 언제쯤?
민주당 이재명 대표 2기 체제 당직 인선...제주 소외
제주 온열질환자 벌써 100명 최근 6년새 최다
제주 화북공업단지 내 창고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위성곤 의원 영농영 태양광법 부재 지주만 배불…
또다시 제주 바다서 다이빙하다 사고
신임 제주동부경찰서장 오창한.. 해안경비단장 …
[현장] 악취 방류수 모래사장 가로질러 바다 유…
제주시내 폐업 여관에서 70대 노인 추정 백골 시…
[종합] 건설업자 뇌물수수 제주도청 간부공무원 …
"벌초하다 아이쿠" 추석 전 인명피해 집중... 제…
제주한라병원 간경화 환자 생체간이식 수술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