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옥(69) 제주도교육의원 예비후보(서귀포시 서부선거구)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강사 인력풀 지원센터를 서귀포교육지원청에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예비후보는 "학교 교사만으로 개설이 불가능한 과목의 경우 외부강사를 초빙해야 하지만 서귀포시 고교와 같은 농촌지역 학교는 외부강사 확보에도 어려움이 많다"면서 "농촌 학교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사 인력풀 구성과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에 따른 행정업무 감축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6·1제주자치도의원 교육의원선거 서귀포시 서부선거구에는 정이운 전제주자치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과 고재욱 예비후보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