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음력 4월 8일, 양력 5월 8일)을 열흘 앞둔 28일 제주시 노형동 선린사에 연등이 내걸려 따스한 희망의 빛이 퍼지길 기원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자리젓 제조 제주 고창덕 대표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 선정
기획처 예산실장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총괄기획관 발탁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3)주거 약자에 희망을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제주대, 글로컬대학30 시동...글로벌 노마드대학 내년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