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2025년까지 성산읍 지역 5곳을 대상으로 향후 4년간 144억원을 투입해 잘피와 순비기나무 등 제주 토종 염생식물을 식재하는 '갯벌식생 조림사업'을 벌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21일 성산읍 회의실에서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갯벌식생 조림사업' 추진에 따른 1차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3파전' 제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 표심은 어디로?
"잘못된 제주 오름 이름, 철저한 기초 조사로 바로잡아야"
'이상기후' 제주 노지온주 생산량도 끌어내렸다
제주공항 마비 때 풍등 날린 용의자 특정에도 수사 난항
"오름 지명 해석 오류 부지기수… 언어·역사적 비교 연구해…
[사설] 자다 봉창 두드린 김 의원, 그간 뭘 하다가
"이야기 무한한 원도심… 그 길 걷게 하고 싶어요"[당신삶]
제주국제감귤박람회 13일 개막… '평화·치유·비상 염원하다
[경제포커스]공공형 계절근로자 농가 '호평'… 농협은 '손실'
제주 원예치료복지협회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 풍성
'문화도시 서귀포' 예산 15억 공언했는데 고작 2…
서귀포시 이륜자동차 소음 야간 집중 단속 20건 …
올여름 레드향 열과 피해 얼마나… 서귀포시 피…
서귀포 도심 이중섭미술관 철거에 주변 상권 '촉…
서귀포시 공공 체육 시설 학교 생존수영 수업 활…
"걸으면 더 매력적인 서귀포" 오는 10일 제주국제…
서귀포시 자동차 체납 과태료 47억… "연말까지 …
서귀포시, 11월 한달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결정… 내달 25일까지 이…
올해도 서귀포 감귤 농가에 '공공형 계절근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