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들어 일주일 새 1만명 넘게 확진… 사망자도 발생

8월 들어 일주일 새 1만명 넘게 확진… 사망자도 발생
지난 6일 1828명 확진으로 이달 들어 1만538명
70대·90대 확진자 숨져… 위중증 환자 3명 집계
  • 입력 : 2022. 08.07(일) 11:14
  •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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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이달 들어 일주일 만에 1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하루 동안 182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8만1416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사이에만 1만1551명이 확진됐으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1650명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주 대비 214명이 감소한 수치다.

연령 별로는 0~9세(9.7%), 10~19세(10.3%), 20~29세(15.3%), 30~39세(14.8%), 40~49세(16.0%), 50~59세(15.2%), 60~69세(10.3%), 70~79세(4.8%), 80세이상(3.6%)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선 1만53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격리 중인 확진자 수는 1만696명이며 이중 1만592명이 재택 치료를 받고 있다.

주말 사이 고령층 확진자의 사망 사례도 잇따라 발생했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확진된 뒤 치료를 받던 70대가 지난 5일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 지난 4일 확진된 뒤 치료를 받던 90대가 6일 숨졌다. 도내 누적 사망자 수는 194명으로 늘었다.

도내 위중증 환자 수는 3명, 치명률은 0.07%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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