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 야구부를 이끌고 있는 박재현 감독이 학교 야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제주 야구'가 자립할 수 있는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지은기자
태풍의 문 열렸나.. 제10호 '산산' 북상 중
[종합] 건설업자 뇌물수수 제주도청 간부공무원 구속 기소
[단독] 건설업자 뇌물수수 제주도청 간부공무원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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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표 2기 체제 당직 인선...제주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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