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영주고, 자전거 단체 스프린트 2위 골인

[전국체전] 영주고, 자전거 단체 스프린트 2위 골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19세이하부
  • 입력 : 2022. 10.08(토) 14:52
  •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왼쪽부터 이효민, 현유미, 김은송.

[한라일보] 영주고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경기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이효민, 현유미, 김은송으로 구성된 영주고는 8일 강원도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19세이하부 단체 스프린트에서 전남선발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500m 독주에 나선 이효민은 5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메달권 접근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조상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감
0
비공감
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5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추천 뉴스
스포츠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