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소재 호라산밀을 파종한 밭에서 만난 호라산밀생산자협의회 홍성봉 총무, 박태관 회장, 안홍범 안덕농협 이사(왼쪽부터). 11월 파종한 호라산밀의 새싹이 파릇하게 올라와 내년 첫 수확을 기다리고 있다.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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