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지나는 임인년(壬寅年) 한 해도 여지없이 다사다난했다. 코로나19장기화 속에 지역경제는 지난함이 계속되고 있다. 팍팍한 서민들의 삶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없다. 새로 시작되는 계묘년(癸卯年)엔 부디 우리 사회가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 코로나19를 이겨 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깃들기를 소망한다. 새해엔 쉼없이 날갯짓하는 저 새처럼 희망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자. 사진=마라도에서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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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2026년 9월 23일 제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