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제주지방에 강풍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자 23일 서둘러 귀경하려는 이용객들로 제주공항이 붐비고 있다. 강희만 기자

폭설과 한파가 제주를 덮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3일 오후 제주공항 내 대한항공 대기 카운터에 탑승권을 구하려는 승객들이 줄을 서 있다. 대한항공은 24일 제주공항 출발·도착 전편을 결항 조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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