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김수열 이사장이 30일 취임 후 재단 2층 회의실에서 첫 기자간담을 열고 재단의 올해 추진방향과 주요 핵심 사업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현안사업으로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 '제주아트플랫폼(가칭) 조성 사업' 추진 상황 및 추진계획(안)이 발표됐다. 오은지기자
한여름 무더위 날릴 신명난 '新 탐라문화가 있는…
무용으로 우울감 예방... 제주무용연구회 무용치…
기성 작가부터 예비 작가까지... 제주문학관 창…
과거, 현재, 미래를 잇다... 무대 위 펼쳐놓는 전…
섬세한 손 맵시… 망건장 보유자 강전향 기획전…
"소통 실종 문화예술행정".. 예술인들 '성토의 장…
요망진당선작 11편... "여성의 서사 주체·독립적…
전국무용제 성공 개최 '한뜻'... 제주무용협회-서…
구덕장 오영희, 정동벌립장 송월순·홍양숙 보유…
오롯이 묵향에 물드는 '2024 제주서예문화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