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제주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제주음협과 제주아트센터가 공동기획한 '2023 창작오페라 홍윤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주인공 '홍윤애' 역을 맡은 소프라노 정혜민 씨, 제주음협 오능희 지회장, 대본과 작곡을 맡은 홍요섭 씨. 오은지기자
민주당은 왜 자당 소속 도지사를 비판하나
내년부터 '무관세' 만다린... 공격적 홍보에 제주 "어쩌나"
제주도 "65세 이후 실제 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20만 원"
"제주시 해안동에 양돈장 확장 이전 안된다" 반발
제주, 내년부터 손주돌봄수당 신설·생활임금 인상
제주 내년 '1학생 1스포츠' 운영학교 16개교 최종 선정
“버스 타려면 한참”… 서광로 정류장 폐쇄에 시민 불편
‘14명 사상’ 우도 돌진 렌터카 사고.. “급발진 근거 없다…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색
제주지방 내일부터 세밑 한파.. 새해 첫날 체감기온 영하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