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을 찾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8일 루잉촨 문화여유부 부부장을 면담한 뒤 기념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주자치도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루잉촨 문화여유부 부부장이 면담한 18일 양측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자치도
도민 2023.08.18 (16:30:14)삭제
중국인,제주관광객 ,연간.천4백만명 관광객 입도하여도
클린하우스,.동부.도두 하수처리장이 넘치고.
쓰레기.렌트카.교통도 마비라는 사실.(((성상땅 투기꾼들만 부정한다)))
2공항 개항하면 4천5백만명 입도합니다
ㅡ지금보다 3배 제주입도하면 어떻한일이 벌어지는 제주 미래가 보인다.
ㅡ관광객,중국인 똥싸면,,선량한 제주도민은 치운다
관광객 총량제 도입..입도세 징수
성산2공항도 절대 반대하라 |
'연속 극장골' 유리 조나탄 제주Utd 코리아컵 4강 …
놀이패 한라산, 공동체 복원 꿈꾸는 신명난 몸짓
한림작은영화관 올해 기획전 '화목한 주말'로 관…
꿈과 현실의 간극 이겨낸 흔적... 제주 여성작가…
[한라포커스] 국회의원 법안 발의, 이대로 좋은…
[오경수의 목요담론] 올레길 위에 경영리더들이 …
[열린마당] 목표가 생기게 된 소방실습을 마치며
[김양훈의 한라시론] 나팔꽃 피는 아침
[강다혜의 편집국 25시] 결혼 위험국에서 결혼할 …
[뉴스-in] "상급종합병원 지정 불발 다행"… 왜?